
강남 투신 사건에 대한 기사가 현재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10대 소녀가 강남의 한 빌딩으로 올라가 추락해서 숨지는 사건으로, 이 투신 과정을 SNS를 통해서 중계를 하였습니다. 가슴 아픈 사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학생은 '디시인사이드 우울증 갤러리'에서 서로 연락처를 주고받으며 자살을 도모한 게시글이 돌았으며 같은 커뮤니티에서 알게 된 남성과 같이 동반 자사를 모의했다고 합니다. 이 남성은 투신자살 하기 전가지 같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어 숨지기전 연락했거나 만난 주변인을 상대로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이게 뭔 일인지, 과거에서도 자살 커뮤니티에서 연탄가스 중독으로 자살을 하려고 모텔에 모이는 그런 경우 사건을 정말 가끔 보고는 있었는데, 이렇게 어린 나이에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고 했다는..

뭐 이런 사건이 있죠? 이 기사를 다 읽고 처음 든 생각은 이거였습니다. 가해자는 절대 반성하지 않는다. 항상 변명하기 바쁘고, 먼저 이런 사건이 발생한 것에 대해서 피해자가 힘든 상황이 된 것에 민안하단 사과를 먼저 하고 그다음에 나는 그런 적이 없다 해야 할 것 같은데, 오히려 피해자가 더 잘 못했다고 말을 하는 가해자들 이것이 100% 인간의 본성이고 인간이 악하다는 것에 대한 또 다른 증거라 생각합니다. 다시 정리하면 인간의 기본 성질 마음을 더 쓴 사람이 더 힘들고 잘 못을 저지른 자들이 더 당당한 것을 다시한번 확인합니다. 사건의 전말 사건은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에서 '열세 명의 공모자들'이라는 제목으로 방송이되어 주목을 받았습니다. 사건의 주인공 순영씨는 뇌경색을 앓고 난 이후 지적..

아니 이게 무슨 이야기죠? 역시 여자는 무서운 동물입니다. 이렇게 일반화하면 안 되지만 자꾸 이런 생각으로 흘러가요!, 중요한 건 이 아이가 나중에 어떤 성인으로 성장할지 더 걱정이 되는 그런 사건입니다. 사건은 의붓딸을 3년 넘게 성폭행한 계부를 검찰이 10년형을 구형했다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이 사건에는 아주 큰 문제가 하나 숨어 있습니다. 그것에 대해서 이 사건을 판단하는 분들이 잘 찝어낸 것입니다. 10년형을 구형 받은 계부는 피해자와 1차 합의가 이루어졌지만 실제 피해를 당한 아이의 의견이 있었다고 보기 어려운 것이 친모와 계부가 합의를 한 것이고, 이 피고자 계부는 자신의 형을 구형하는 자리에서 말도 안 되는 발언을 하였는데, 그것은 형을 살고 나오면 다시 피해자 아이의 친모와 결합해서 살겠다..

강남 납치 살해 사건 배후로 살인 교사 혐의로 구속된 유상원(51), 황은희(48) 부부의 신상 정보가 공개되었습니다. 재력가라고 하는데 어떤 식을 돈을 모았을 까요? 4월 12일 서울경찰청은 이날 경찰 내부위원 3명, 외부 위원 4명으로 구성된 신상공개위를 열고 강도살인 교사 혐의로 구속된 유상원과 황은희의 얼굴과 이름, 나이 등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분들도 현재 얼굴이 공개되기를 바라봅니다. 뉴스 기사를 찾아보니 아직까지는 위와 같이 명함 사진 같은 것만 있고 현재 사진을 찾지 못했습니다. 결찰의 조사 결과 이경우로부터 범행을 제안받고, 동의해 착수금 2천만 원과 총 7천만 원을 이경우에게 전달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돈 7천만 원에 사람의 생명을 한순간에 살인을 저지르는 선..

헉 이분도 이 씨였네요..!! 사실 저처럼 생각하시는 분 분명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떠한 사건에 대해서 해석하기 힘든 상황이 오면 말이 안 되는 것도 가져다가 일반화를 하죠!! 이번 강남 납치 살인 사건의 주동자 이름도 이경우, 그 부인도 납치에 일조를 하고 돈문제 때문이라고 치부하기에는 너무나 뭔가 찜찜한 부분이 있었던 강남 납치 살인사건!! 이기영은 명확히 싸이코패스로 보이는 행위를 보여 주었습니다. 동거녀 뿐 아니라 택시 기사를 살해하고 빼앗은 카드로 아무런 죄책감 없이 자기의 향응에 사용하는 모습을 보면 어떻게 사람이라고 하겠어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저뿐일까요? 이씨는 "제 범행에 대해 일절 변명의 여지가 없고, 피해자와 유족에게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하면서 "사회적 물의가 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