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카테고리 없음

나가면 죽이겠다

하늘항아리1 2023. 4. 10. 08:12
728x90

헤럴드경제 뉴스 갈무리

 이전에 여성을 정신이 잃을 정도로 발로 가격하여 폭행한 가해 남성이 출소한 뒤 복수를 하겠다는 말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합니다.

 정말 이 괴물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괴물은 당시 성범죄를 저지를 목적으로 폭행을 했다는 정황도 제기된 상태입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 방송된 '사라진 7분 -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진실'이라는 제목에 방송으로 당시 사건 정황과 피해자의 근황을 전했습니다.

 이 괴물은 피해자 박모씨의 거주지인 오피스텔 1층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던 순간 머리를 가격 당했습니다.

 가해자 이 모 씨 괴물은 몰래 접근한 뒤 돌려차기로 박 씨의 모리를 강하게 가격 후 넘어진 박 씨를 수차례 머리 부분을 가격하여 머리부분을 크게 다친 박씨는 뇌손상으로 오른쪽 다리가 마비될 수도 있다는 진단까지 받은 상태입니다.

 

 그런데 이 괴물은 보복을 하겠다니 뭔 개소리 인지!! 정말 세상 말세인 괴물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방송의 제목은 외 사라진 7분이라는 제목을 사용했을까요?

 이는 이 괴물이 엘리베이터 앞에서 피해자 박 씨를 정신이 잃을 정도로 가격을 하고 CCTV의 사각지대인 엘리베이터 옆 통로로 사라진뒤 7분이 지난 후 오피스텔을  빠져 나갔는데, 가해자 이씨 이 괴물은 정신이 잃은 박씨를 정신 차리게 해 주기 위해 빰을 치는 등 나름 구호활동을 했다고 진술하기는 하였으며 처음에는 남자인 줄 알았으나 발로 찰 때 여자인 줄 알았다고 했다는데, 이런 개 같은 거짓말을 믿을 사람이 있을까요?

 

 문제는 법원이 이런 거지 같은 말을 믿을 수 있는 집단이라는 것이 걱정이지만요 ㅠㅠ 

 제가 간단히 생각해서 발로 찬 후 여자인 줄 알았다는 진술이 맞으려면 쓰러졌진 후 가격을 멈췄어야 하며, 구호활동을 할 거면 넘어진 상태인 엘리베이터 앞에서 구호활동을 해야 하는데 왜 CCTV 사각지대까지 피해자 박 씨를 옮겼는 가에 대한 의심이 드는 것이 저만의 생각일까요?

 

성범죄를 목적으로

헤럴드경제 신문 갈무리 /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캡쳐

 이 이 씨 괴물은 성범죄가 목적이 확실합니다.

 위의 정황을 보더라도 미친개 거짓말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피해자 박 씨 측에서 병원을 찾은 박 씨의 언니는 병원에서 동생의 바지를 벗겼을때 속옷이 없었다며 오른쪽 종아리 한쪽에만 걸쳐져 있었다고 그 때 상황을 말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박씨의 항문 상태 등을 고려할 때 성폭행이나 외력에 의한 부상일 가능성이 있다는 소견을 내렸다고 합니다.

 

 또한 이 씨 주변인들의 증언에 따르면 '피해자를 봤는데 꽂힌 것 같다'는 말을 이씨 괴물이 했다고 하였으며, 사건 당일 성적인 목적으로 거리를 배회하다가 박 씨를 만나고는 '사고 한번 쳐야겠다'며 쫓아갔다는 것, 그리고 '그걸 했다. 그거 하고 그냥 사고 쳐버렸다'등의 말을 했다고 증언하였습니다.

 

 문제는 이 괴물이 성매매, 협박, 상해, 폭행 등 무려 전과 18범의 범죄자였으며, 이 날도 출소 후 3개월 만에 저지른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 법 앞에 평등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꼭 돈이 많은 사람 권력이 많은 사람에게만 좋게 판결 나는 그런 것으로 법이  평등하지 않다는 것일까요? 

 그것이 아닙니다. 18범이나 하고 3개월 만에 이런 개 같은 경우를 만드는 이런 사람도 그냥 조금만 살다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범죄를 문제는 이 괴물이 복수를 하겠다는 말을 한다는 것에서, 자기 스스로도 금방 나오겠네 뭐 감방 다녀오면 되지 뭐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이고, 이나라 제도가 그렇게 생각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정말 이럴 때는 일본 애니 데스노트가 실제로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절로 납니다.

 

 지금까지 글쓴이 하늘항아리 였습니다.

728x9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