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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여성을 정신이 잃을 정도로 발로 가격하여 폭행한 가해 남성이 출소한 뒤 복수를 하겠다는 말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합니다.
정말 이 괴물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괴물은 당시 성범죄를 저지를 목적으로 폭행을 했다는 정황도 제기된 상태입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 방송된 '사라진 7분 -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진실'이라는 제목에 방송으로 당시 사건 정황과 피해자의 근황을 전했습니다.
이 괴물은 피해자 박모씨의 거주지인 오피스텔 1층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던 순간 머리를 가격 당했습니다.
가해자 이 모 씨 괴물은 몰래 접근한 뒤 돌려차기로 박 씨의 모리를 강하게 가격 후 넘어진 박 씨를 수차례 머리 부분을 가격하여 머리부분을 크게 다친 박씨는 뇌손상으로 오른쪽 다리가 마비될 수도 있다는 진단까지 받은 상태입니다.
그런데 이 괴물은 보복을 하겠다니 뭔 개소리 인지!! 정말 세상 말세인 괴물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방송의 제목은 외 사라진 7분이라는 제목을 사용했을까요?
이는 이 괴물이 엘리베이터 앞에서 피해자 박 씨를 정신이 잃을 정도로 가격을 하고 CCTV의 사각지대인 엘리베이터 옆 통로로 사라진뒤 7분이 지난 후 오피스텔을 빠져 나갔는데, 가해자 이씨 이 괴물은 정신이 잃은 박씨를 정신 차리게 해 주기 위해 빰을 치는 등 나름 구호활동을 했다고 진술하기는 하였으며 처음에는 남자인 줄 알았으나 발로 찰 때 여자인 줄 알았다고 했다는데, 이런 개 같은 거짓말을 믿을 사람이 있을까요?
문제는 법원이 이런 거지 같은 말을 믿을 수 있는 집단이라는 것이 걱정이지만요 ㅠㅠ
제가 간단히 생각해서 발로 찬 후 여자인 줄 알았다는 진술이 맞으려면 쓰러졌진 후 가격을 멈췄어야 하며, 구호활동을 할 거면 넘어진 상태인 엘리베이터 앞에서 구호활동을 해야 하는데 왜 CCTV 사각지대까지 피해자 박 씨를 옮겼는 가에 대한 의심이 드는 것이 저만의 생각일까요?
성범죄를 목적으로
이 이 씨 괴물은 성범죄가 목적이 확실합니다.
위의 정황을 보더라도 미친개 거짓말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피해자 박 씨 측에서 병원을 찾은 박 씨의 언니는 병원에서 동생의 바지를 벗겼을때 속옷이 없었다며 오른쪽 종아리 한쪽에만 걸쳐져 있었다고 그 때 상황을 말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박씨의 항문 상태 등을 고려할 때 성폭행이나 외력에 의한 부상일 가능성이 있다는 소견을 내렸다고 합니다.
또한 이 씨 주변인들의 증언에 따르면 '피해자를 봤는데 꽂힌 것 같다'는 말을 이씨 괴물이 했다고 하였으며, 사건 당일 성적인 목적으로 거리를 배회하다가 박 씨를 만나고는 '사고 한번 쳐야겠다'며 쫓아갔다는 것, 그리고 '그걸 했다. 그거 하고 그냥 사고 쳐버렸다'등의 말을 했다고 증언하였습니다.
문제는 이 괴물이 성매매, 협박, 상해, 폭행 등 무려 전과 18범의 범죄자였으며, 이 날도 출소 후 3개월 만에 저지른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 법 앞에 평등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꼭 돈이 많은 사람 권력이 많은 사람에게만 좋게 판결 나는 그런 것으로 법이 평등하지 않다는 것일까요?
그것이 아닙니다. 18범이나 하고 3개월 만에 이런 개 같은 경우를 만드는 이런 사람도 그냥 조금만 살다 나온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또 범죄를 문제는 이 괴물이 복수를 하겠다는 말을 한다는 것에서, 자기 스스로도 금방 나오겠네 뭐 감방 다녀오면 되지 뭐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이고, 이나라 제도가 그렇게 생각하게 만들고 있다는 것입니다.
정말 이럴 때는 일본 애니 데스노트가 실제로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절로 납니다.
지금까지 글쓴이 하늘항아리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