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대낮 어린이보호구역 덮쳐 9살 초등생 결국 사망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 살마도 사형을 시켜야 한다고, 이 나라 대한민국은 음주운전 같은 사회 법규 위반에 대한 처벌이 너무 형량이 낮습니다.
이 60대 만취남도 아 재수가 없어서 이런 일이 발생했대 생각할 것입니다.
아니라고 해도 저는 그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이미 이런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중요한 생활 법규도 지키지 못하는 사람 아니 정확히 표현해서 벌금 내면 될 거 아니야?라고 생각하는 그런 나쁜 새키들이 분명하기에 사형이 아니면 태형이라도 부활하여 조선시대 곤장처럼 드라마 악마 판사에서 나오는 장면처럼 공개 태형을 해야 될 것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이 미친 60대는 첫번째 면허 취소 수준으로 술을 마시고 운전을 했다는 것과, 좌회전 금지에서 좌회전을 했다는 것과, 그것으로 인해서 인도를 덮쳤다는 것과, 어떻게 보면 큰 죄가 아닌 것처럼 보이는 이 죄가 얼마나 큰 죄이며 평생을 사죄하고 살아도 모자랄 범죄라는 것을 그들은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5일간 물 120톤 사용한 미친 중국인
이렇게 몰상식한 사람이 중국에서 많이 나오는 것에는 민족성과 그리고 너무 넓은 땅덩어리에서 남들에게 피해를 줘도 도망가면 못잡아라는 것이 있어서 그런지 아주 성질이 그지 같은 사람이 많이 있는 데 있어도 너무 많이 있어서 뭔가 이상한 일이 있다면 원인은 중국인이라는 공식이 생길 정도로 아주 화가 납니다.
마약음료, 여행 캐리어를 모텔에 버리고 가는 사건, 백화점 등 매장에와서 엉망으로 만들고 사라지는 단체 관광객, 뷔페집에 와서 손으로 음식을 담아가는 경우, 이 모든 사건의 뒤에는 중국인이라는 답이 나올 정도로 아주 지랄 맞습니다.
저도 중국인에 대한 추억이 있는데 중국인과 일을 같이하고 한 사무실을 사용하는데 쓰레기를 계속 만들고 시끄럽게 떠들고 사무실에서 뭔 말이 그렇게 많은지 좀 조용히 하자고 하면 성질 내고 일하러 와서도 그런데 자기돈을 쓰고 관광을 오는 상황이라면 얼마나 안하무인으로 변하는지 생각하지 않아도 답이 나오는 그런 사람들입니다.
분명 안그런 사람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많아도 너무 많으니, 잊을만하면 나오는 인간으로서 참 어처구니없는 사건이 뉴스가 중국인 뉴스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이런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닌가 싶습니다.
다음 소식도 중국인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쇠사슬에 묶여 8명 출산
이 사건은 베이징 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중국에서 발생한 사건입니다.
이른바 ‘쇠사슬 감금·학대’ 사건과 관련해 현지 법원이 가해자에게 징역형을 선고하였으며 국제사회에 충격을 안겼었습니다.
'인간이라면 이러면 안 되는 거잖아요?'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사건으로 목에 쇠사슬로 묶어 놓고 짐승 키우듯 학대를 한 사건으로 아직도 중국 내에서 공분을 사는 사건으로 알려졌습니다.
8일(현지시각) 여러 외신에 따르면 장쑤성 쉬저우 법원은 전날 아내를 쇠사슬에 묶어 불법 구금하고 학대한 혐의를 받는 남편 둥즈민(56)에게 징역 9년을 선고하였으며, 또 둥즈먼에게 돈을 받고 피해자를 팔아치운 5명도 인신매매 혐의로 징역 8~13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 사건은 지난해 1월 중국의 한 블로거가 쉬저우 펑현의 한 판잣집에서 촬영한 영상을 소셜미디어에 공개하면서 수면 위로 올랐으며, 당시 쓰레기 가득한 공간에 머물던 피해자는 콘크리트 벽에 연결된 쇠사슬이 목에 채워진 상태였습니다.
영하의 날씨였지만 얇은 스웨터만 걸친 채였고 주변에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죽 같은 음식도 놓여있는 영상으로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하였습니다.
피의자들은 처음에는 아내가 폭력적인 모습을 보여 그렇게 했다고 말을 했지만 영상을 통해 중국 내 공분을 사자 결국은 범죄사실을 그대로 자백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아이를 8명이나 출산했다고 했는데, 그 아이들은 자식으로 키울지 아니면 이 여자를 인신매매로 대려 온 것처럼 팔았을지 궁금하네요 기사 내용에는 그런 내용은 없어 아쉽기만 합니다.
아내를 저렇게 쇠사슬로 묶어 살정도인데 그렇게 난 아이들에게 정이 있을지 아니 애초에 그런 정 조차 없는 사이코페스일지도 자연스럽게 궁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