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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원 기사 갈무리

 간호사를 하는 이경우의 아내도 입건되었다는 소식과 함께 매번 범인의 얼굴 공개 시 오래된 명함 사진등 만을 공개해서 공분을 샀던 과거의 사건과는 다르게 이번에는 현재의 얼굴을 공개하였습니다. 

 그래서 사진 공개 차원에서 간단히 글을 올리려 합니다. 

 

마취제 전달

 이전 제가 올린 글에 살인자와 같이 사는 아내의 마음은 어떨까? 저 같으면 같이 못 살 것 같은데 어떡하지? 하는 내용으로 게시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래도 아내는 아니겠지 했지만, 결국 아내도 같은 종족이었 다는 것에 저의 개인감정은 짜증이 나려고 합니다.

 

 살인 교사 혐의를 받고 있는  유씨 부부에게 이경우가 먼저 살인을 하자고 제의를 했다는 소식도 들려오면서 이경우라는 사람이 얼마나 무서운 괴물인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노컷 뉴스 갈무

 다시한번 이 괴물의 얼굴을 기억하고자 사진을 공유해 봅니다.

 사람은 정말 겉으로 봐서는 모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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