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BA

 오늘의 Old Pops의 주인공은 ABBA입니다.

 제가 왜 이 분들을 생각하지 못했나 싶을 정도로 1972년에 데뷔해서 1980년대 초반까지 유명세를 떨치며 Pop의 주인공이라고 할 수 도 있을 만한 그룹입니다.

 제가 그냥 듣기 좋은 것만 그냥 들어서 이겠죠 뭐!! ㅠㅠ 

 ABBA는 스웨덴의 포플/디스코 4인조 혼성 밴드로, 그들의 밴드 이름 "ABBA"는 멤버들의 이름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든 약자로 스웨덴어: Agnetha Fältskog, Björn Ulvaeus, Benny Andersson, Anni-Frid Lyngstad의 머릿글자로 구성되었습니다.

 

Dancing Queen

 ABBA의 잘 알려진 대표곡으로는 첫 번째는 Dancing Queen입니다.

 ABBA를 모르는 사람이라도 이 Dancing Queen은 알지 않을까 생각되어지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Dancing Queen은 17살 어린 소녀가 주인공으로 춤추며 인생을 즐길 수 있다는 내용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거두 절미하고 바로 들어보시죠!!

 

Mamma Mia

 두 번째 노래는 Mamma Mia입니다.

 이 노래는 여성 코메이던이 많이 패러디하던 노래로 기억이 됩니다.

 ABBA의 Mamma Mia는 매우 유명한 곡 중 하나로 이 곡의 가사는 매우 간단하지만, 그만큼 중요한 감정을 담고 있습니다.

 Mamma Mia는 가사에서 표현하는 것처럼, 미련한 사랑에 빠져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그들은 상대방을 떠날 수 없으며, 이 상황이 자신들에게 어떤 피해를 입힐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미련한 사랑을 계속하고 싶다는 강한 욕구를 노래하고 있습니다.

 Mamma Mia는 감성적인 면과 함께, 팝 음악의 특징인 신나는 비트와 멜로디로 이루어져 있으며, 다양한 연극과 영화에서도 사용되었습니다.

 대표적으로 노래 제목과 같은 뮤지컬 영화 Mamma Mia 가 있습니다.

 이 작품은 ABBA의 곡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로 아버지 후보인 세 남자 중 한 사람이 자신의 아버지가 누구인지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먼저 Mamma Mia를 듣고 이어서 Honey Honey를 들어보겠습니다.

이 Mamma Mia 영화 저도 봤는데 다시 보고 싶어 지네요!! 

 

Gimme Gimme Gimme

 ABBA의 노래로 이 Gimme Gimme Gimme를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저는 이 노래 잘 듣지는 않았는데 전주의 선율이 특이하고 제목을 몰라도 전주만으로 아 ABBA노래다라고 생각 됩니다.

 그리고 제목이 그래서 그런지 컨츄리꼬꼬의 Gimme Gimme가 자꾸 생각나네요 ^^, 엄청 신난 노래로 회사 직원과 회식 후 노래방에서 자주 불렀던 기억이 남아 있습니다.

 그럼 Gimme Gimme Gimme 들어 보시겠습니다.

 그런데 컨츄리꼬꼬 듣지 않으려니 아쉽네요^^ 그래도 열심히 불렀던 노래인데요 ^^, 들어보겠습니다.!

 

정리

 오늘의 주인공은 ABBA였습니다.

 1972년에 데뷔라니 엄청 오래된 밴드이네요, 그래도 아지까지 기억에 남아 있고 계속해서 듣고 싶은 음악이라는 것에 지금의 현시대에 노래를 만들고 부르는 작곡가, 가수들에 귀감이 충분히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글쓴이 하늘항아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