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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팝송은 'Top of the World' 입니다.
아주 오래된 노래에요! 이 노래는 카펜터스(Carpenters)라는 듀오의 노래로 1973년에 발매를 하고 빌보드 1위에 오릅니다.
그렇게 카펜터스라는 듀오는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고, 이들은 남여 듀엣이며, 이들읜 노래를 듣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진다고 해야하나요? 남매는 참 다투기도 많이 다툴텐데 그래도 이들의 경력을 찾아보니 생활을 잘 한 것 같습니다.
위키백과에는 카펜터스에 대한 내용이 엄청 길게 나와있는데요 좀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카펜터스의 다른 노래는 잘 모릅니다.
또, 어떻게 이 'Top of the World'라는 노래를 알게 된 것인지도 모릅니다.
그냥 어느날 흥얼거리고 있었다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대학에 와서 통기타 서클에 가입하면서 기타를 배우게 되었고 그렇게 동아리 방에 있는 악보를 보고 연주하며 부르며 가수의 이름도 그때가 되어사야 알게 되었죠!!
그럼 노래를 한번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역시 잔잔한 바주와 일랙기타지만 잔잔한 소리로 반주를 하는 아주 멋있는 노래 입니다.
여러 노래를 아는 가수는 아니지만 기타라는 악기를 가지고 쉽게 연주하며 부를 수 있는 노래이니 혹시나 모르신다면 다시 들어보심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
[ 수정 글 ]
갑자기 생각난 Carpenters의 노래가 있어서 추가로 올립니다.
'Yesterday Once More' 였습니다.
이전 마무리 하지 못했던 말을 하고 끝내겠습니다.
지금까지 글쓴이 하늘항아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