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에 대한 이야기는 정말 해도 해도 끝도 없는 분야인 듯 싶습니다. 매해 연식변경 부터 신차까지 자동차 제조사들은 소비자의 심리를 파악하고 소비자가 필요한, 소비자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부분이 어떤 것이 있는지에 대해서 고민하고 그런 내용을 출시하는 차량과 차량 내 여러 장비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아직은 시기상조 이다'라는 말등 정말 말이 많으면서 꾸준히 구매를 하고 있는 차가 바로 전기차입니다. 국내기업으로 현재 출시한 전기차 종류는 대략 10여 종류가 조금 넘습니다. 알려지지 않은 중소기업의 단거리 운송 용 전기차를 포함하면 종류는 더 많아집니다. 제 주변에서도 전기차를 소유한 사람이 있을 정도면 전기차는 이제는 무엇인가 앞서 나가는 실험적인 자동차가 아니라 그냥 여러 자동차 중 하나의..
이제 2023년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첫 하루를 잘들 시작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나름 집에서 모니터를 통해서 일출을 라이브로 봐서 그나마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모니터 영상을 통해서 일출을 보기 위해 한새의 시작을 의미 있게 시작하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모습을 보니 해가 바뀌는 일이 우리들에게 있어서 정말 큰 이벤트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습니다. 바뀌는 교통법규(제도) 많은 사람들이 성산일출봉, 호미곶, 송정해수욕장 등 오르는 해를 보기위해 많이 모여 있다가, 돌아가는 모습까지 Live Cam에서는 다 보였는데 문득 저렇게 많이 모인 사람들이 이동하기 위해서 다들 차를 운전해서 왔을 텐데, 저 많은 사람들이 다 빠져나가려면 힘들겠다 하는 생각과 동시에 우리 생활에 땔 수 없는 생활의 도..
일출 다들 어디서 보셨어요? 1년 365일 매일 과거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그렇겠지만 매일 뜨고 지는 태양이 오늘 의미가 있는 것은 해넘이가 되는 날이기 때문이겠죠!, 2022년을 보내고 2023년을 맞이하는 가장 첫 날 첫 태양의 햇살에는 우리가 담은 의미 만큼 강한 힘이되어 우리를 바라봐 줍니다. 오늘 일출은 검은 구름과 함께 바다위 수평선에 걸친 일출은 볼 수가 없었습니다. 물론 구름이 아예 덮고 있어 전부다 모든 사람이 못보지는 않았겠지만, 제가 확인해본 바로는 그러했습니다. 저는 어디서 봤을 까요? 일출 2023년 일출을 어디서 다들 2023년에는 정말 많이 많이 행복한 일이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저는 이렇게 인사드리지 않습니다. 너무 많은 인문학 강의를 들어서 일까요? 어떤 이유 때문에 그런 걸..
다들 2023년에는 정말 많이 많이 행복한 일이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저는 이렇게 인사드리지 않습니다. 너무 많은 인문학 강의를 들어서 일까요? 어떤 이유 때문에 그런 걸까요? 인생은 원래 고난의 연속이며 계속된 고난 속에 좋은 일은 정말 가끔 오는 것이 삶이며 그 좋은 것을 기다리고 기대하며 사는 것이 사람의 삶이라고 너무 많은 학자들 강사들이 말을 합니다. 이 말에 거부감이 처음에는 많이 있었습니다. '좀 행복하면 안 돼..?', '바람이라도 그렇게 가지면 안 돼...?' 이렇게 말이죠!! 그런데 저도 나이를 먹어가다 보니 위 말이 어떤 뜻인지 서서히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종종 인사를 합니다. '내년에는 한 가지 좋은일과 한가지 조금 덜 나쁜 일 있기를 기원합니다.' 어떠세요....
요즘 세상에 지식이 있던 없던 AI라는 단어는 아주 익숙하게 지인들 간 이야기를 나눕니다. AI가 만들어 내는 세상은 제가 이렇게 말을 하지 않아도 엄청난 결과를 만들어 낼 것이라는 것이 의심되지 않습니다. 정확히 표현하지 않아도 머릿속에서 그려지는 모습은 실로 쉽게 표현하기도 힘든 그림이 그려지기도 합니다. 저는 AI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바로 스티븐스필버그 의 영화 A.I입니다. 이 영화는 1969년 브라이언 올디스의 소설 'Super Toys Last All Summer Long'을 원작으로 스필버그와 이완 왓슨이 함께 각본을 만들었습니다. 간단하게 내용을 말씀드리면 감정을 가진 AI로봇 데이비드가 입양되었다가 파양 되면서 잃어버린 엄마의 사랑을 찾아 떠나는 모험을 그리는 영화입니다.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