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주변에서 의문의 홍보 카드가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이는 마약 판매를 목적으로 하는 카드로, 아시겠지만 이 나라도 마약 청정국이라는 말은 사라진 지 오래라고 보시면 됩니다. 홍대 주변 의문의 카드 발견 이래서 되겠어요? 누가 젊은 아이들을 대상으로 이런 행동을 하는지 아무리 돈을 벌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는 해도 사람들을 파멸에 이르게 하는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할 것을, 더구나 홍대면 대학생도 물론이거니와 고등학생 중학생들도 상당히 많이 다니는 곳인데, 참으로 암담하기만 합니다. 최근 토요코 키즈 이야기의 중심도 홍대 근처인데, 참으로 답답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데, 그 소식과 더불어 이번 소식도 참으로 답답한 마음뿐입니다. 해당 카드의 내용은 액상 대마를 가지고 있으니 필요한 사람은 연락을 달라라는 ..
태양전지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태양전지로 들어오는 빛의 반사를 줄여 빛의 양을 늘려야 합니다. 이러한 반사를 줄이는 기술이 국내에서 개발되었다는 소식입니다. 화학연구원, 태양전지 반사방지 코팅소재 개발 화학연구원 이상진 박사와 김진영 울산과학기술원 교수팀에서 태양전지에 빛을 잘 투과시켜 효율을 높이면서 대면적 제조할 수 있는 코팅소재를 개발하였다고 합니다. 아시는 것처럼 태양전지는 빛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바꾸는 기술로 반사되지 않고 투과되는 빛이 많아야 태야전지의 효율이 극대화될 수 있는데, 이번에 개발된 반사 방지 코팅 필름이 태양전지를 고효율로 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반사 방지 코팅소재는 대부분이 필름 형태로 제조되며, 대면적화 하려면 원재료 덩어리를 얇게 하는 '스퍼터링'이 필수 기술입니다...
한국형 아우토반 성공할까요?, 차를 좋아하고 드라이빙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제도가 실행될 경우 분명 가서 달리는 상황이 발생하겠죠? 왠지 저도 달려보고 싶습니다. 한국형 아우토반 전라남도는 광주에서 영암까지 47Km를 속도 제한 없는 이른바 한국형 아우토반을 만들기로 하여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전남도지사는 최근 전국체전에 참여한 윤석렬 대통령에게 다시 건의하면서 주목을 받았는데 이에 대한 내용에 의견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독일의 아우토반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라 생각되는데요, 최근 부가티 슈퍼카로 독일 아우토반에서 주행하는 영상이 알려졌는데요, 해당 영상에는 300Km를 넘어 400Km를 달리는데 이는 국내 KTX보다 빨리 달리는 속도입니다. 저는 여기서 짚어보고 싶은 이야기가 있는데요, 독일은 지..
유튜브 영상을 보다가 이상한 스탭으로 걷는 외국인을 보고 뭐지 했는데, 그렇게 발로 이동하는 스탭을 슬릭백이라고 하나 봐요, 한국 한 틱톡커가 슬릭백 챌린지를 했는데 2억 뷰를 돌파했다고 합니다. 대박이네요 !!!! 슬릭백 챌린지 나도 해봐? 위의 이미지를 보시니 어떠세요? 음 나도 할 수 있겠는데? 하고 생각이 드시나요? 저는 사실 좀 들기는 했지만 아마 엄청 어렵지 않을까 생각이 바로 이어서 들었습니다. 외국인이 할때는 그냥 신기하기만 했는데 이 친구가 하는 모습을 보니까 신기함 그 이상이네요!! 어떻게 저런 스탭이 나오는 건지!! 이전에 공중부양 관련된 챌린지가 참 많았는데요 물 위를 밟듯이 넘어가는 스탭이라던지, 뛰어내리듯 하지만 다시 재자리로 돌아오는 것이라던지 아마 공중 부양으로 찾아보면 많이..
배우 오정세 씨가 탑승한 차량이 앞서 가던 노부부의 경운기를 추돌하여 남편은 사망하고 부인은 크게 다쳤다고 합니다. 먼저 돌아가신 남편분에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스텔스 차량 사고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할머니는 잘 칠요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이 기사를 공유하는 이유는 한 가지입니다. 이렇게 기사가 나면 보통은 연예인이 음주를 했거나 아니면 심하게 난폭운전을 해서 발생 한 사고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날 배우 오정세 씨는 음주는 하지 않았고 사고 후 치료를 받은 오정세씨는 경운기가 갑자기 나타났다고 진술했다고 합니다. 이 진술로 미뤄 볼 때 두 가지를 생각할 수 있습니다. 경찰이 지금 조사 중인 과속을 했는지 안 했는지 그 과속 내용과, 또 하나는 스텔스인 경우입니다. 위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