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경유차를 운행하시는 분들 중에서 조금 오래된 차량을 운행하시는 분들이 걱정하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에 대해서 말씀드리려 합니다. 소유차량 배출가스 등급 조회 대한민국 종특 중에 항상 새로운 것을 찾고 경험하는 것을 좋아하며, 그런 곳에 쓰는 돈은 아까워하지 않는다는 말을 어떤 인문학 강의에서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서 조금 연식이 된 물건을 찾기도 합니다. 그중에서 대표적인 것이 바로 자동차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상대적으로 비싼 물건이기에, 새것을 구매하지 못하고 중고를 알아보는 경우가 많이 있죠!, 사실 제가 지금 그러고 있는 상태입니다. 중고 시장 자체가 아주 폭 넓게 잘 형성되어 있고, 이제는 대기업뿐 아니라 메이커 사에서도 중..

오늘은 다시 키우게 된 햄스터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입양한 햄스터 종은 드워프 종 중에 하나로 털이 너무나 하얗고 눈송이 같아서 그런지 이름이 "윈터 화이트 드워프 햄스터"입니다. 다만 집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았고, 너무 조그만 녀석을 데리고 와서 그런지 사람의 작은 움직임에도 후다닥 집으로 들어가 숨어버리는데, 특히 제가 움직이면 ㅠㅠ, 덩치가 커서 그런지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집에서 이 햄스터의 생활 편의를 위한 모든 처리는 제가 다 하는데도 왜 절 무서워하는지 ㅠㅠ!! 그리고, 이 녀석 너무나도 본능에 충실한 녀석입니다. 아직 성별을 몰라 그냥 녀석으로 한건데, 뭐 녀석 자체에 중성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으니 패쑤~~~^^ 입양 전 가족 회의를 통해서 정해진 이름이 두부입니다. 그렇죠, 이미 ..

레옹이라는 영화를 아시죠? 많은 패러디를 만들어 낸 영화이기도 하고 어떻게 킬러와 소녀와의 사랑이 가능할까 하는 그런 의구심을 싹 잊게 해주는 그런 영화입니다. 이 명작 레옹을 더 빛나게 해 준 요소가 있는데 바로 영화 주제곡 "Shape of my Heart"입니다. 이 노래는 스팅(Sting)이 작곡하고 부른 곡으로, 영화의 감독인 뤽 베송(Luc Besson)이 이 곡을 듣고 영화의 주제곡으로 채택하였습니다. "Shape of my Heart"는 영화의 중요한 장면들에서 자주 사용되어, 영화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키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주제곡이 사용된 장면은? "레옹"의 주제곡 "Shape of my Heart"는 영화 전체에서 여러 장면에서 사용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장면은 레옹..

정확히는 한일의 사이를 시기하고 그것을 이용해서 자신의 이득을 보려는 일본인과, 조금이라도 일본을 이용해서 자신의 이득을 만들려는 한국의 정치 관련인들이 싫은 것입니다. 굥에 대한 글을 쓰고 발끈한 상태에서 이어지는 관련 기사를 보지 말았어야 하는데 그게 원인이 되어 이런 글을 바로 다시 올리게 되었습니다. 패북에 관련 기사에 대한 저의 생각을 올렸는데, 여기에다도 공유 하겠습니다. 페북에다 남긴 글 이런 기사를 보면 그 동안 내가 했던 행동과 말에 대해서 창피한 생각이 든다..!! 나도 조금만 일본에 관련있으면 짜증부터 내었다. 그런데..!! 최근에는 일반 사람들은 안 그러니 친하게 지내고 여행도 가고 하는데 대부분의 정책을 결정하는 사람들은 굥 일당이 그러하듯. 일본도 마찬가지니 결국 우리에게 피해가..

진짜 왜 이러지...? 이사람은 왜 그러지..? 내가 화가나서 가끔 이런 말을 SNS에 남기고는 합니다. '韓国人になりすましている日本人は早く日本へ帰れ' 그런데 정말 일본인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제 답답한 일이 있어서 동네 꼬치를 파는 술집을 갔습니다. 그 집은 정말 나이 먹은 사람들이 많이 오는 곳이라서 사실 가고 싶지 않은 생각이 더 많이 드는 곳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꼬치 때문에 방문하는 곳인데, 그렇게 나이든 사람들이 이전에 술을 마시고 취한 상태에서 민주, 노동, 이재명을 욕하던 그 많은 사람들이 말을 합니다. '굥은 정신이 나간 거 같아!!, 어떻게 그런 말을 하는 거지? 일본사람 같아'라고 말을 하는 나이 든 사람이 대부분으로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이전에 제가 맞느말 한마디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