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 이 사진이 정말인가요? 저는 보고도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정말 뭔가 디자인으로 일부러 이런 것을 했나 싶을 정도로 사진만 봐서는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페인트라도 다시 칠 좀 하지 그것도 하지 않고 이렇게 운행을 한다는 것이 맞는 것인지 의구심이 발생합니다. 누더기열차 무궁화호 이전에는 통일호도 있었고, 그보다 낮은 등급인 비둘기호 도 있었습니다. 비둘기호에 대한 기억은 강원도 방향으로 가는 열차를 타고 정말 플랫폼 승차장도 없는데서 정차하고 노인분이 타시면 자리 양보도 해야 하는 그런 기억이 있었죠, 하지만 지금은 통일호, 비둘기호는 없어지고 그 당시 기억으로 가장 좋은 열차인 새마을호 바로 밑이라 그것도 비싸도 못 타던 열차 무궁화호가 이런 모습을 하고 있다는 것에 조금은 속상한 마음이 먼저 듭니..

사람은 실수를 하는 동물이라고 하죠, 잘 모르고 정말 생존만 있는 동물들은 여러 가지로 시도도 해보고 먹어서는 안 되는 먹이를 먹었다가 된통 당하거나 생명을 잃는 경우도 있고 그런 모습을 옆에서 보고 있던 다른 무리도 먹어서는 안 되는구나를 배우고 그러면서 그 들의 종에 정해진 것은 무조건 지키는 행동 그것을 습성이라고도 합니다. 그런데 인간이라고 그런 것이 없겠어요? 유럽 백인들은 아주 긴 시간 동안 노예라는 이름으로 흑인을 힘들게 하였고, 당시 지리적인 위치나 대양으로 퍼져 나가는 방향이 아프리카 쪽이었으니 망정이지 그것이 동쪽으로 아시아를 향했다면 다른 이야기가 되어있겠죠, 이 들은 그런 그당 시 습성을 몸이 잊지 못하고 행하는 것입니다. 인종차별은 죄 제가 그래서 이 사람을 두둔 하는 것은 아닙니..

경기도 광주에서 남녀 4명이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경기 광주 경찰서에서 수사에 나섰습니다. 극단적 선택 5월 8일 렌터카 업체 직원이 차량일 빌리고 정시에 반납하지 않는 차량을 GPS를 활용하여 찾으면서 숨진 4명을 차 안에서 발견하게 되어 경찰서로 신고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30대 3명 20대 1명으로 차 안에는 극단적 선택 했을때 사용했을 도구가 발견되었고, 외부 침입의 흔적도 발견되지 않았으며, 4명의 휴대폰도 부서진 상태로 발견이 되었다고 합니다. 경기도 광주 경찰서는 이들이 온라인을 통해 만나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부서진 이 4명의 휴대폰을 디지털 포렌식을 해 이들이 만난 경위와 극단적 선택을 하기까지 경위를 알아볼 계획이라고 기사는 ..

이런 말이 있습니다. 전쟁이 나면 가장 고생하는 사람은 여자들과 아이들이라는 말이...!! 5.18은 전쟁이었습니다. 한 나라의 정부가 지역 주민을 적으로 정하고 무차별 공격하고 자연스럽게 사살도 이어지는 그냥 전쟁이 이었던 것입니다. 그런 만행을 저지른 그 사람은 지금 이 세상에 없습니다. 사과 한마디 없이 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다행이도 그의 손자가 사과를 하며 조금이라도 바로 잡으려고 지금하고 있어 고무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의 노력이 진실이고 그 노력이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조사 진행 5.18 당시 성폭력 사건은 2018년 국가인권위/여성가족부/국방부가 공동으로 구성한 '5.18 성폭력 공동조사단'의 조사에서 국가 차원에서 처음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조사위는 당시 17건을 확인..

어쩌면 좋을까요? 먼저 저 직원의 마음이 어떨지 걱정입니다. 트라우마가 생기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금연 요청에 신고해 봐 인천시 서구 석남동에 있는 한 카페에서 중년 남성 2명이 행패를 부렸다는 신고가 접수되었다고 합니다. 내용은 카페의 금연구역에서 흡연을 하는 중년 남성에게 금연을 요청하였더니 한 남성은 테이블 위에 커피를 붓고 또 한 남성은 길 쪽으로 일회용 커피잔을 던진 사건입니다. 그러면서 이 남성은 '잘 치워봐', '신고해 봐'라고 말을 하였다고 합니다. 해당 내용에 해도 해도 이건 너무한 것 아니냐며 놀란 여직원은 두 손을 모으고 뒤로 물러났고 지나가는 행인도 놀라 가던 발길을 멈추는 장면이 CCTV에 고스란히 담겼다고 합니다. 카페의 주인은 CCTV의 영상을 근거로 경찰에 신고하였고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