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을 쓰고 있는 저도 무섭네요, 아래 글을 보면 '나를 괴롭힌 자 죽을 준비를 해라...!' 이렇게 들립니다. 서이초등학교도 동네가 법조계 동네라, 선생하기 정말 거지 같을 텐데, 여기나 저기나 참으로 답답하기만 합니다. 엄마, 아빠, 지인 다 판 검사 정말 말이 무섭네요, 그렇게 잘 난 사람들이 그리고 돈이 많을 것으로 추정되는 삶을 사는 사람들이 뭐가 아쉬에서 어린 선생의 삥을 뜯었을까요? 이게 문제라는 것입니다. 경기도교육청에도 교권침해가 있었을 것이다 판결난 내용을 뭔가 반성하는 방향으로 가지도 않고, 나는 반격할 준비가 다 되어있어!! 그러니 너희들 두고 봐라라는 식의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글을 SNS에 올리는 정도의 대담함을 가졌다는 것이 참으로 무서운 사람이라는 것이죠!! 지금은 대학생..
하이패스ㆍ원톨링 등 전자수납 시스템 오류로 인해서 요금을 중복해서 납부하는 경우가 빈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이패스 요금 징수 오류 더불어민주당 김수흥 의원이 한국도로공사에서 받은 자료를 기반하여 이야기한 내용을 보면, 2019년부터 올해 7월까지 하이패스ㆍ원톨링 과수납 발생건수는 총 31만여 건으로 비용으로 환산하면 7억 7천500만 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저도 하이패스가 처음 나왔을때부터 애용하던 사람이기 때문에, 해당 기사가 반갑게 들리지는 않습니다. 과수납 건은 2019년에는 4만여건 지난해는 7만여 건, 올해는 7월까지 4만여 건으로 점점 늘어나는 추세에 있으며, 실제 납부보다 적게 납부된 건수도 41만여 건으로 16억 9500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럼 이렇게 과수납 아니면 적게 수납되는..
119 상황실로 걸려온 전화에는 아무런 말소리가 들리지 않았습니다. 다만 고통스러운 신음소리가 들려왔고 이를 알아챈 소방관이 출동 지령을 내렸고 40대 남성의 생명을 구했다는 소식입니다. 소방관의 기지로 생명을 구하다 9월 30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의 소식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경 화성시 팔달면의 한 주형 및 금형 제조 공장에서 작업자가 롤링 기계에 팔이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당시 사고로 119로 전화를 걸었지만 극심한 고통으로 말을 못이은 상태에서 신음소리만 냈다고 합니다. 신고를 받은 임혜진 소방위는 아무런 소리가 나지 않은 상황에 이상함을 느끼고 전화에 귀를 기울여 전화기 너머로 고통을 호소하는 신음소리를 들어 출동 지령을 내렸다고 합니다. 사고가 실제로 발생했지만 아무런 말소리가 들리..
또 경찰 욕먹이는 행동과 말을 한 경찰이 있어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이러니 견찰 소리를 듣는 건데, 요즘에 묻지 마 범죄가 만연한 가운데 성범죄도 일어나 힘든 상황인데, 이런 상황이 나오다니 정말 할 말을 잃게 만듭니다. 바지 벗은 남자가 쫓아와요 하의를 벗고 다니는 남성때문에 두려움에 떨던 여성이 행인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났으며, 이어 출동한 경찰의 대응이 문제가 있었다는 내용의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사건의 내용은 새벽 2시경 안양에서 한 여성이 길을 걷던 중 하의를 입지 않고 다니던 남성을 피해 시선을 주지 않고 열심히 남성과 거리를 두었습니다. 어느정도 거리가 된다고 판단한 여성은 경찰에 신고를 하였는데 그 순간 이 남성이 가던 방향을 여성 쪽으로 돌리고 빠르게 다가왔다고 합니다. 두려움에 ..
비행 중 자는 줄 알았던 70대 영국 여성이 사망한 것으로 밝혀진 사건이 있었습니다. 함께 동승한 승무원 승객들 모두 이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비행 중 심정지 온 70대 여 승객 영국 런던을 출발해서 프랑스 니스로 향하여 도착한 영국항공 여객기에서 70대 영국여성이 심정지로 사망한 상태로 발견되었습니다. 저도 심정지에 대하여 자유롭지 못한 대사 증후군을 앓고 있는 사람으로 건강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데, 어떠한 행동을 하다가 심정지가 오면 주변 사람들이 바로 알 수 있으나, 이렇게 숨진 영국 70대 여성처럼 승객 자리에 앉아있는 상태라던지 아니면 집에서 자고 있을 때 심정지가 오게 되면, 주변 사람이 바로 알아차릴 수 없어서 사망에 이를 수밖에 없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