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한일의 사이를 시기하고 그것을 이용해서 자신의 이득을 보려는 일본인과, 조금이라도 일본을 이용해서 자신의 이득을 만들려는 한국의 정치 관련인들이 싫은 것입니다. 굥에 대한 글을 쓰고 발끈한 상태에서 이어지는 관련 기사를 보지 말았어야 하는데 그게 원인이 되어 이런 글을 바로 다시 올리게 되었습니다. 패북에 관련 기사에 대한 저의 생각을 올렸는데, 여기에다도 공유 하겠습니다. 페북에다 남긴 글 이런 기사를 보면 그 동안 내가 했던 행동과 말에 대해서 창피한 생각이 든다..!! 나도 조금만 일본에 관련있으면 짜증부터 내었다. 그런데..!! 최근에는 일반 사람들은 안 그러니 친하게 지내고 여행도 가고 하는데 대부분의 정책을 결정하는 사람들은 굥 일당이 그러하듯. 일본도 마찬가지니 결국 우리에게 피해가..
진짜 왜 이러지...? 이사람은 왜 그러지..? 내가 화가나서 가끔 이런 말을 SNS에 남기고는 합니다. '韓国人になりすましている日本人は早く日本へ帰れ' 그런데 정말 일본인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제 답답한 일이 있어서 동네 꼬치를 파는 술집을 갔습니다. 그 집은 정말 나이 먹은 사람들이 많이 오는 곳이라서 사실 가고 싶지 않은 생각이 더 많이 드는 곳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꼬치 때문에 방문하는 곳인데, 그렇게 나이든 사람들이 이전에 술을 마시고 취한 상태에서 민주, 노동, 이재명을 욕하던 그 많은 사람들이 말을 합니다. '굥은 정신이 나간 거 같아!!, 어떻게 그런 말을 하는 거지? 일본사람 같아'라고 말을 하는 나이 든 사람이 대부분으로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이전에 제가 맞느말 한마디 했..
미국발 금융위기 우려? 이번 실리콘밸리은행(SVB) 붕괴 사태의 파장이 전 세계에 영향을 주고 있는 가운데,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이 16일(현지시간) "미국 금융 시스템이 건재하다"라고 거듭 강조하며 미국발(發) 금융위기 발발 우려에 대한 진화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고 기사는 소개하고 있습니다. 예런 장관은 자신의 예금이 언제든 필요할때 인출이 가능하다는 확신을 가져도 좋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이어서 옐런 장관은 SVB가 자금 조달을 위해 보험의 보호 밖에 있는 예금에 의존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규제 당국이 규칙과 감독의 적절성을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합니다. 역시 관리감독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습니다. 작은 회사 가게도 자금의 흐름을 소홀이하여 장사가 잘됨에도 망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되는데..
다음 주 20일부터 그동안 의무사항이었던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이 해제됩니다. 따라서, 2년 5개월 동안 유지되었던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의무 착용이 해제됨으로써 포스트 코로나에 한층 더 가까워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관련 뉴스를 보시겠습니다. 잘 보셨나요? 그래도 저는 한동안은 그래도 마스크를 하고 다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변에 코로나에 감염되지 않은 사람을 찾기 힘들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한 번은 감염되어 잠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사람에 따라서 길게 후유증을 앓기도 하였고, 심한 사람은 사망에까지 이르는 무선운 감염병인 코로나를 저도 겪었기 때문에, 더구나 다른 사람들과 달리 저는 다시 생활 컨디션으로 오기까지 더 긴 시간이 필요했던 경험이 있어, 마스크는 당분간 계속 착용하고 다닐 생각..
우리 아이들 새 학기 학교 생활 잘 보내기 위해서 가장 영향이 받는 현실은 바로 코로나 방역 지침이겠죠, 그럼 2023년 달라지는 방역 지침은 어떤지 바로 알아볼까요? 달라지는 방역 지침 각 지역 교육청마다 조금식은 다를지는 몰라도, 큰 범위 안에서는 같은 내용을 담고 있어 제가 살고 있는 경기도교육청에 있는 지침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구분 분류 기존 변경 등교전 자가진단앱 전체학생, 교직원대상 참여 권고 감염위험이 있는 경우 참여권고 (확진 정보 입력은 유지) 등교시 발열검사 전체대상 폐지 (학교 자율) 등교후 마스크 실내 의무착용 자율적 착용 (일부 의무 또는 권고 착용 유형 제시) 급식실 칸막이 설치 폐지 (학교 자율) 기숙사 발열검사, 공용공간 칸막이 설치 폐지 (학교 자율) 소독 일상 소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