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상황실로 걸려온 전화에는 아무런 말소리가 들리지 않았습니다. 다만 고통스러운 신음소리가 들려왔고 이를 알아챈 소방관이 출동 지령을 내렸고 40대 남성의 생명을 구했다는 소식입니다. 소방관의 기지로 생명을 구하다 9월 30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의 소식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경 화성시 팔달면의 한 주형 및 금형 제조 공장에서 작업자가 롤링 기계에 팔이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합니다. 당시 사고로 119로 전화를 걸었지만 극심한 고통으로 말을 못이은 상태에서 신음소리만 냈다고 합니다. 신고를 받은 임혜진 소방위는 아무런 소리가 나지 않은 상황에 이상함을 느끼고 전화에 귀를 기울여 전화기 너머로 고통을 호소하는 신음소리를 들어 출동 지령을 내렸다고 합니다. 사고가 실제로 발생했지만 아무런 말소리가 들리..
또 경찰 욕먹이는 행동과 말을 한 경찰이 있어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이러니 견찰 소리를 듣는 건데, 요즘에 묻지 마 범죄가 만연한 가운데 성범죄도 일어나 힘든 상황인데, 이런 상황이 나오다니 정말 할 말을 잃게 만듭니다. 바지 벗은 남자가 쫓아와요 하의를 벗고 다니는 남성때문에 두려움에 떨던 여성이 행인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났으며, 이어 출동한 경찰의 대응이 문제가 있었다는 내용의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사건의 내용은 새벽 2시경 안양에서 한 여성이 길을 걷던 중 하의를 입지 않고 다니던 남성을 피해 시선을 주지 않고 열심히 남성과 거리를 두었습니다. 어느정도 거리가 된다고 판단한 여성은 경찰에 신고를 하였는데 그 순간 이 남성이 가던 방향을 여성 쪽으로 돌리고 빠르게 다가왔다고 합니다. 두려움에 ..
비행 중 자는 줄 알았던 70대 영국 여성이 사망한 것으로 밝혀진 사건이 있었습니다. 함께 동승한 승무원 승객들 모두 이 사실을 인지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비행 중 심정지 온 70대 여 승객 영국 런던을 출발해서 프랑스 니스로 향하여 도착한 영국항공 여객기에서 70대 영국여성이 심정지로 사망한 상태로 발견되었습니다. 저도 심정지에 대하여 자유롭지 못한 대사 증후군을 앓고 있는 사람으로 건강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데, 어떠한 행동을 하다가 심정지가 오면 주변 사람들이 바로 알 수 있으나, 이렇게 숨진 영국 70대 여성처럼 승객 자리에 앉아있는 상태라던지 아니면 집에서 자고 있을 때 심정지가 오게 되면, 주변 사람이 바로 알아차릴 수 없어서 사망에 이를 수밖에 없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
아이폰 15를 LTE 요금제를 사용할 수 있게 한다는 정부의 발표와 다르게 통신 3사는 관련한 제도를 전혀 정비하고 있지 않다는 소식입니다. 그렇죠! 통신사가 아무리 정부가 그런다고 하더라도 바꾸겠나요? 당장의 이익이 나오는데 그것을 포기하겠냐고요!! 알뜰폰이 저렴해 기사에는 10년째 SKT를 사용하고 있는 고객 박지수(27)씨에 대한 이야기가 소개되고 있습니다. 저도 SKT만 사용한 고객으로 이런 이야기를 보면 제가외 출시된 새 폰을 사용하지 않는지 조금은 이해가 될 것이라 생각되실 겁니다. 고객 박지수씨는 다음 달 출시 예정인 아이폰 15를 자급제 폰으로 구매 통신은 알뜰폰 LTE 요금제로 갈아탈 계획이라고 합니다. 박씨는 가족결합 30% 할인이라는 조건을 포기하면서 까지 알뜰폰으로 이동하려는 것은 ..
어린이집 교사 집에 몰래 들어가 햄스터를 훔친 아이의 학부모가 사과도 없이 민원을 제기한 사건이 알려졌습니다. 똥 낀 놈이 성낸다 아 왜 이런 일은 끊이지 않는 것일까요? 정말 암담하고 참담할 따름입니다. 바르게 살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을 '나도 가해자로 살 거야'로 마음먹게 하는 아주 지랄 맞은 경우입니다.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교사 집에서 도둑질 한 7세, 제가 그만둬야 할까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되었습니다. 강원도 춘천에 한 어린이집 보조 교사롤 근무하는 A 씨는 '제 딸은 7세 반이다. 같은 아파트에 딸과 같은 반인 아이들이 몇 있어 그중에 한 명을 집으로 초대해 노는 모습을 보는데 친구가 제 딸이 용돈 받는 걸 듣더니 지갑 위치를 묻고 저금통도 만졌다'며 '이건 아니다 싶어서 그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