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어떤 식당인지 찾아보고 싶은 충동이 저절로 듭니다. 사장일까요? 대가리에게 알아서 기어 다니는 스타일의 직원일까요? 참으로 답답하네요 아이를 키워본 적이 없는 사람이 사장이었을 가능성을 두고 이야기를 이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인분의 기준 식당에서는 1인분을 주문해야 하는 기준에 대해서 나이를 어떻게 생각할 수 있을까요? 3살 아이와 식사를 하려고 들어선 순대국 집에서 두 명이 앉았으니 2인분을 시키라고 강요한 순댓국 식당이 있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1인 1메뉴를 요구하는 것에 대한 이면에는 여러 명이 들어와 하나만 시키고 오래 앉아서 시간만 보내는 일명 진상 손님을 막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사용하였습니다. 그렇다보니 식당에서 1인 1 메뉴를 시키는 것이 어떻게 보면 식당 손님으로서 예의를..

민식이법 놀이라고 아세요? 미쳐도 도대처 얼마나 미쳐있는 것인지, 애꿎은 피해자 만들고 트라우마 만들어서 사람 힘들게 하는 것이 이 아이들이 하는 놀이인가 싶습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 하는 건가요? 요즘 부모들 아주 심각하고 그리고 멍청한지 아주 잘 나타내는 증거 중에 하나가 바로 이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이코를 본인들이 키우고 있다고 생각하는지 알고나 있는 것인지? 자신들의 아이들은 이런 짓 안 한다고 우리 아이는 절대 그럴 일 없다고 생각하고 그냥 방임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봐야 합니다. 학부모의 갑질로 인해서 생명을 내려 놓는 선생님들이 많아지는 세상에서 어떻게 아이들을 인성이 바르고, 양심을 가진 아이들로 키울 수 있을까요? 그런 와중에 저런 짓거리나 하고 있으니 참으로 답답하기만 합니다. ..

얼굴을 공개하고 널리 알려 이런 인간은 갱생의 기회도 주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 저의 심정이며 그래서 제 블로그에도 공유합니다. 신림동 성폭행 살인 피의자 30세 최윤종 얼굴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서,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서, 심적으로 불안한 감정을 소유한 자라서 등 뭘 가져다 붙이더라도 용서가 되지 않는 그런 괴물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서든 몇 배 이상으로 죗값을 물리게 해야 합니다. 지금은 사라진 드라마에서나 나오는 태형을 부활해야 하는 이유가 확실한 이유가 이것입니다. 사람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통증에 대한 두려움을 넘어 공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공포를 매일 이런 괴물에게 전달한다면 조금이라도 피해자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고는 답이 없어 보인다고..

논에다가 이런 그림을 그릴 생각을 한다는 것이 생각은 있어도 실천하기란 쉽지 않았을 텐데 괴산군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5월부터 조성한 유색벼를 활용한 그림이 8월인 현재 자신의 색을 드러내면서 아름다운 그림의 장관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논에 그림을 그리다 괴산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5월 문광면 신기리 문광저수지 일대에 조성한 유색벼 논그림이 8월 잘 자라주어 자신의 색을 발현함으로 아주 멋있는 그림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괴산 씨름을 홍보하는 그림으로 아주 힘차고 역동적인 모습이 그대로 느껴지는 웅장한 그림입니다. 괴산군은 자주색, 황색, 붉은색, 흰색 등 5가지의 색깔 있는 벼를 사용해 2008년 '농악놀이' 그림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16년간 논그림을 조성하였는데, 참으로 참신한 기획인 것 같..

이런 말도 안 되는 사건을 한주 전에 알았습니다. 평소 같으면 그때 바로 이 천인공노할 괴물을 알리는 공유 글을 썼겠지만, 이런 글을 쓸 때 스스로 격해지는 경향이 있어 그냥 참고 넘어갔는데, 자기 BS 같은 아들을 지키겠다고 부모가 돈을 얼마나 많이 가진 자산가인지 모르겠지만 초호화 변호인단을 꾸려서 대응한다는 소식을 듣고 머리의 뚜껑이 열려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괴물 가해자와 그 부모 제가 자주하는 말 중에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냥 보기만해도 어떤 뜻을 담고 있는 말인지 인간이라면 알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는데, 그래서 저도 제 아이가 잘못되는 선택을 한다거나 해서는 안 되는 행동과 말을 하는 사람을 성장할지 모른다는 생각을 가지고 저의 몸가짐 행동 태도에 신경을 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