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한 아파트에서 경찰이 추락하여 숨진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당시 함께 있었던 일행 7명에 대해서 현재 마약 투약 혐의를 수사 중에 있다고 합니다. 마약 투약 혐의 수사 경찰이 서울 한 아파트에서 추락사하였는데, 당시 함께 있었던 일행 7명이 마약을 투약한 것으로 확인되어 수사가 서울 용산경찰서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해당 경찰은 용산구 문배동 14층 아파트에서 추락하여 숨졌으며, 경찰에 따르면 숨진 경관은 소속 경찰청에 '관외 여행'을 신청한 후 주말 동안 한 일행의 주거지인 아파트에서 지낸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그와 함께 있었던 일행은 경찰 조사에서 '운동 동호회'로 모였고, 숨진 경관이 창문을 열고 투신을 했다는 취지로 진술을 하였다고 기사는 말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건 당일 경장과 동석한 ..

복통, 설사, 발열등의 증상으로 입원한 호주의 한 여성의 뇌에서 비단뱀에서 주로 발견되는 회충으로 판단되는 벌레가 나왔다고 합니다. 수술하던 의사도 기겁 호주에 사는 한 여성이 설사, 복통, 발열등의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하였으며, 해당 여성은 이듬해 건망증과 우울증도 앓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따라 캔버라의 한 병원에서 MRI로 확인한 결과 수술을 해야 한다는 소견이 나왔고 이 여성을 집도하던 하리 프리야 반디 신경외과 의사는 수술 도중 아주 충격적인 상황을 맏닥뜨려야 했습니다. 이 여성의 뇌에는 비단뱀에서 볼 수 있는 회충의 종류로 '오피다스카리스 로베르시'라는 벌레가 있었으며 문제는 이 회충이 살아서 꿈틀 거렸다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사람의 몸에서 발견된 것은 처음이며, 회충의 길이는 8Cm정도의 길이..

정말 어떤 식당인지 찾아보고 싶은 충동이 저절로 듭니다. 사장일까요? 대가리에게 알아서 기어 다니는 스타일의 직원일까요? 참으로 답답하네요 아이를 키워본 적이 없는 사람이 사장이었을 가능성을 두고 이야기를 이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1인분의 기준 식당에서는 1인분을 주문해야 하는 기준에 대해서 나이를 어떻게 생각할 수 있을까요? 3살 아이와 식사를 하려고 들어선 순대국 집에서 두 명이 앉았으니 2인분을 시키라고 강요한 순댓국 식당이 있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1인 1메뉴를 요구하는 것에 대한 이면에는 여러 명이 들어와 하나만 시키고 오래 앉아서 시간만 보내는 일명 진상 손님을 막기 위한 하나의 수단으로 사용하였습니다. 그렇다보니 식당에서 1인 1 메뉴를 시키는 것이 어떻게 보면 식당 손님으로서 예의를..

민식이법 놀이라고 아세요? 미쳐도 도대처 얼마나 미쳐있는 것인지, 애꿎은 피해자 만들고 트라우마 만들어서 사람 힘들게 하는 것이 이 아이들이 하는 놀이인가 싶습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 하는 건가요? 요즘 부모들 아주 심각하고 그리고 멍청한지 아주 잘 나타내는 증거 중에 하나가 바로 이것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이코를 본인들이 키우고 있다고 생각하는지 알고나 있는 것인지? 자신들의 아이들은 이런 짓 안 한다고 우리 아이는 절대 그럴 일 없다고 생각하고 그냥 방임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봐야 합니다. 학부모의 갑질로 인해서 생명을 내려 놓는 선생님들이 많아지는 세상에서 어떻게 아이들을 인성이 바르고, 양심을 가진 아이들로 키울 수 있을까요? 그런 와중에 저런 짓거리나 하고 있으니 참으로 답답하기만 합니다. ..

얼굴을 공개하고 널리 알려 이런 인간은 갱생의 기회도 주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 저의 심정이며 그래서 제 블로그에도 공유합니다. 신림동 성폭행 살인 피의자 30세 최윤종 얼굴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서, 자신의 처지를 비관해서, 심적으로 불안한 감정을 소유한 자라서 등 뭘 가져다 붙이더라도 용서가 되지 않는 그런 괴물에 대해서는 어떻게 해서든 몇 배 이상으로 죗값을 물리게 해야 합니다. 지금은 사라진 드라마에서나 나오는 태형을 부활해야 하는 이유가 확실한 이유가 이것입니다. 사람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통증에 대한 두려움을 넘어 공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공포를 매일 이런 괴물에게 전달한다면 조금이라도 피해자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고는 답이 없어 보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