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이분도 이 씨였네요..!! 사실 저처럼 생각하시는 분 분명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떠한 사건에 대해서 해석하기 힘든 상황이 오면 말이 안 되는 것도 가져다가 일반화를 하죠!! 이번 강남 납치 살인 사건의 주동자 이름도 이경우, 그 부인도 납치에 일조를 하고 돈문제 때문이라고 치부하기에는 너무나 뭔가 찜찜한 부분이 있었던 강남 납치 살인사건!! 이기영은 명확히 싸이코패스로 보이는 행위를 보여 주었습니다. 동거녀 뿐 아니라 택시 기사를 살해하고 빼앗은 카드로 아무런 죄책감 없이 자기의 향응에 사용하는 모습을 보면 어떻게 사람이라고 하겠어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저뿐일까요? 이씨는 "제 범행에 대해 일절 변명의 여지가 없고, 피해자와 유족에게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하면서 "사회적 물의가 되지 ..
계속 산불이 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8시 30분 경 강원시 난곡동에서 불이 발생하고 강한 바람을 타고 민가로 번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소방당국은 최고 대응 수위인 3단계를 발령하고 소방 동원형 2호를 이어 발령 하였습니다. 불이 발생하고 현재 인근 팬션 및 민가 5채가 피해를 입었으며 지속적으로 번지고 있는 상태 입니다 현재 중앙긴급구조통제단도 가동 중에 있으며 현장에 장비기술국장을 상황관리관으로 파견하여 진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빨리 진화가 되기를 바라봅니다
오늘도 무거운 소식을 들고 왔습니다. 음주운전 살인, 납치 살인에 마약 사건까지 연일 계속되는 심각한 범죄가 나라를 뒤 덮고 있는 것 같습니다. 월 2,000만 원 고소득 보장이라는 말로 10대들에게 마약 배달 알바를 유혹하고 있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합니다. 기사를 작성한 기자는 자신의 신분을 속이고 텔레그램을 통해 마약 운반책을 모집하는 마약 판매상 3명에게 연락을 취했다고 글을 이어 나갔습니다. 17세 학생이라고 소개를 하니 문제없으며 교복을 입고 마약을 운반하면 아무도 의심하지 않을 테니 오히려 더 좋다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17세 학생이라고 속이고 마달 배달책이 되기까지 채 30분 걸리지 않았습니다. 여기서도 텔레그램이 나오네요, 심각합니다. 그렇다고 텔레그램 서버를 차단하는 일을 이 나..
정순신 아들 학폭 사건으로 인해서 말도 안 되는 인간성의 특별한 종류가 나타났다고 까지 한 반포고등학교 고은정 교장부터 서울대 관계자가 정순신 아들이 서울대 생이냐 물어본 것도 모른다고 답한 것까지 이런 재 정신이 아닌 인간들이 교육 기관의 장이거나 관계자라는 것이 비통한 마음뿐인 상황에서 경기도교육청이 작년에도 진행했던 학교폭력 실태조사를 이번 년 23년에도 시행을 합니다. 인간은 성악설이 맞으며, 약한 놈을 보면 잡아 먹으려는듯 달려들어 힘들게 하는 본성을 가진 것으로 봐서 약육강식이 통하는 동물임이 맞다는 것에 부정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스스로가 동물임을 자처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중학교때 일명 괴롭힘을 당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어떠한 계기로 저를 괴롭히는 놈이랑 한판 붙었고 그 뒤로는 괴롭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