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를 하는 이경우의 아내도 입건되었다는 소식과 함께 매번 범인의 얼굴 공개 시 오래된 명함 사진등 만을 공개해서 공분을 샀던 과거의 사건과는 다르게 이번에는 현재의 얼굴을 공개하였습니다. 그래서 사진 공개 차원에서 간단히 글을 올리려 합니다. 마취제 전달 이전 제가 올린 글에 살인자와 같이 사는 아내의 마음은 어떨까? 저 같으면 같이 못 살 것 같은데 어떡하지? 하는 내용으로 게시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래도 아내는 아니겠지 했지만, 결국 아내도 같은 종족이었 다는 것에 저의 개인감정은 짜증이 나려고 합니다. 살인 교사 혐의를 받고 있는 유씨 부부에게 이경우가 먼저 살인을 하자고 제의를 했다는 소식도 들려오면서 이경우라는 사람이 얼마나 무서운 괴물인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이전에 여성을 정신이 잃을 정도로 발로 가격하여 폭행한 가해 남성이 출소한 뒤 복수를 하겠다는 말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합니다. 정말 이 괴물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괴물은 당시 성범죄를 저지를 목적으로 폭행을 했다는 정황도 제기된 상태입니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 방송된 '사라진 7분 -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진실'이라는 제목에 방송으로 당시 사건 정황과 피해자의 근황을 전했습니다. 이 괴물은 피해자 박모씨의 거주지인 오피스텔 1층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던 순간 머리를 가격 당했습니다. 가해자 이 모 씨 괴물은 몰래 접근한 뒤 돌려차기로 박 씨의 모리를 강하게 가격 후 넘어진 박 씨를 수차례 머리 부분을 가격하여 머리부분을 크게 다친 박씨는 뇌손상으로 오른쪽 다리가 마비될 수도 있다는 진단까..
언젠가 네이버 블로그에 책에 대한 글을 정말 가뭄에 콩 나듯 올리던 때 제가 책을 선택하는 방법에 대해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남겼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한 가지 '책표지가 이쁜 책을 고르기도 한다'라는 내용을 남긴 적이 있었는데, 이 책이 그 방법으로 고른 책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일단 책표지의 질감은 크리스카스 카드 같이 약간은 입체감이 있고, 요즘 다 떨어지고 없는 벚꽃이 흐드러지게 날리는 그런 배경의 기차역에 교복을 입은 소녀 한 명이 서있는 그림, 그리고 이 책의 마지막 주인공 부부의 남편 기관사가 함께 남아 있어 처음에는 그냥 이쁘기만 해서 선택했는데, 지금 책을 다 읽고 나서 다시 책 표지를 보니 기관사의 마지막 마음이 어땠을지에 대하여 얼굴이 보이는 듯 한 느낌까지 드는 책 표지 ..
대낮 어린이보호구역 덮쳐 9살 초등생 결국 사망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 살마도 사형을 시켜야 한다고, 이 나라 대한민국은 음주운전 같은 사회 법규 위반에 대한 처벌이 너무 형량이 낮습니다. 이 60대 만취남도 아 재수가 없어서 이런 일이 발생했대 생각할 것입니다. 아니라고 해도 저는 그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이미 이런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중요한 생활 법규도 지키지 못하는 사람 아니 정확히 표현해서 벌금 내면 될 거 아니야?라고 생각하는 그런 나쁜 새키들이 분명하기에 사형이 아니면 태형이라도 부활하여 조선시대 곤장처럼 드라마 악마 판사에서 나오는 장면처럼 공개 태형을 해야 될 것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이 미친 60대는 첫번째 면허 취소 수준으로 술을 마시고 운전을 했다는 것과, 좌회전 금지에서 좌회전..
강남 학원가에서 마약음료를 나눠주고 얻은 정보로 금품을 요구한 일당 2명이 검거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구속을 위한 영장 실질 심사가 내일(10일) 열릴 예정입니다. 이제는 하다 하다 마약을 활용해서 피싱 범죄를 저지르다니, 대한민국에서 하지말로 지내 나라에서 하던가 왜 이런 중국발 사건이 계속 발생을 하는지 답답할 따름입니다. 중국은 범죄의 나라라고 해도 누가 아니다 말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중국발 범죄가 판을 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이민수 영장전담 판사는 내일 오후 3시, 마약 음료를 직접 제작하여 마약류 관리법을 위반한 A 씨와 중계기를 통해 국제전화번호를 조작하여 전기통신사업법을 위반한 B 씨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7일 오후 4시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