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들 아시죠? 사거리 등 교차로에서 보행자 보호를 위한 우회전 규정에 대해서 말이죠 참 말들이 많은데요!!, 정부에서는 우회선 신호등을 추가로 설치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잡아갔죠! 우회전 주의는 사람이 보행자일 때와 운전자일 때 그러니까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올 때 다르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운전을 하면 잘 지켜지지 않는 것이 보통입니다. 인간의 악함을 보여주는 아주 좋은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모든 우회전 차량은 일시정지를 해야하는 것이 맞고요, 횡단보도에 보행자 신호가 켜져 있지 않더라도 무조건 서야 합니다. 그리고, 위 말씀 드린 것처럼 우회전 신호가 설치된 곳은 무조건 우회전 신호등을 지켜야 합니다. 이렇게만 알고 계셔야하고 꼭 제도가 아니더라도, 벌금을 내야 하는 단속 때문이 아..

오늘의 가수는 'Rick astley'입니다. 역시 영어로 적으니 어색해요 ㅠㅠ, 이름은 릭 애슬리 입니다. 이분의 등장은 참으로 엄청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엄청난 동안의 얼굴을 가지고 데뷔를 한 가수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엄청난 동안이 아니고요 원래 고등학교 때 데뷔를 했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동안이죠 ^^ (안 그런 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 Never Gonna Give You Up 이 릭애슬리의 제일 유명한 노래는 바로 'Nerver Gonna Give You Up'입니다. 이 노래를 듣게 되면 제일 처음에 놀라는 것은 목소리입니다. '오호 어떻게 이런 굵은 목소리가!!! 그런데 산뜻한데? 이상하게도?'라는 느낌을 받게 되는데요 두 번째의 충경은 뮤직비디오를 봤을 때입니다. 위에 언급한 것처..

그런데 완전 해제는 아니죠!! 그도 그럴 것이 코로나 경험한 사람들은 알겠지만 다시 걸리면 ㅠㅠ.. 정책을 하는 사람은 욕 덜 먹고 싶고 그런데 지지는 받고 싶고 그러니 이렇게 애매한 기준이 나오지..!! 헷갈리는 마스크 해제 기준 한번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영상 하나 공유 합니다. ^^ 기준 잘 살피시고 다니세요 ^^ 저는 웬만하면 그냥 쓰고 다니려고 합니다. ^^ 지금 기준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이것입니다. '밀집한 폐쇄 공간과 의료기관은 써야 한다, 다만 가족 공동체처럼 폐쇄된 곳이라도 매번 모이는 사람이 같으면 벗어도 된다'입니다.

실업급여라...!! 말로 듣기만 해도 답답함이 먼저 떠오르는 단어이기도 합니다. 실업급여를 신청하려고 한다는 것은 어찌되었던 퇴직이나 실직을 한 것이고 그러니까 일자리를 잃어버린 것이 되는 거죠? 그리고 바로 다음 일거리를 찾지 못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이것이 보통의 실업급여를 받게되는 일반적인 경우인데요, 물론 신청한다고 다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죠, 최근 어떤 뉴스에서 가장 오랜 기간 최대 금액을 받은 사람의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는데, 아무리 나라에서 구직을 위한 지원으로 지원금을 준다고 하더라도 그 돈만 받는다는 것은 좀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실업급여란? 실업급여에 대한 설명은 고용보험 홈페이지에 아주 자세히 나와 있는데요, 페이지의 설명 상단에서 눈에 띄는 문구가 하나 있는데 그 내용은 '..

어제에 이어서 오늘은 조지마이클입니다. 제목은 영어로 때렸는데 역시 영어가 딸리지만 팝은 좋아했던 이상한 어린 시절을 생각하며, 뭐 그렇다고 지금은 영어를 잘하냐? 아니요 그때 보다 더 못하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ㅠㅠ 저는 조지마이클이라는 이름보다는 Wham이라는 이름으로 먼저 알았습니다. 그 시절 참 복장을 왠지 여자처럼 하고 입고 나와서 입술에 핑크빛 립스틱을 바르고 불었던 노래 그 노래를 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목 : Wake Me Up Before You Go Go 그 당시는 이런 Youtube 플랫폼이 없었기에 어쩌다 정말 어쩌다 나오는 TV에서의 영상만으로 볼 수밖에 없었죠!! 이 영상을 보면서 지금은 확실히 이 조지마이클이 성소수자였다는 것을 알지만 당시는 이상하게만 생각을 했었던 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