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리뉴 폭로, 김민재 영입기회 토트넘 스스로 차버려 무리뉴 감독은 나폴리와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무리뉴 감독은 본인이 토트넘을 이끌 당시 김민재 선수를 영입하려 하였으나 이적료의 차이로 영입을 하지 못했던 일화를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해당 내용을 기사를 찾아보니 토트넘이 김민재 선수에 대한 평가를 너무 낮게 하였는데 당시 페네르바체는 1000만 유로를 요구했지만 500만 유로를 제시해 협상 자체가 되지 않았으며 무리뉴 감독은 700만~800만 유로만 제시했어도 협상은 성공했을 것이다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해당 기사를 보시겠습니다. 무리뉴의 '폭로'... 토트넘, 김민재 영입 기회 스스로 차 버렸다 - 머니투데이 조세 무리뉴(포르투갈) AS로마 감독이 토트넘을 이끌 당시 김민재(27·나폴리)의..

요즘 참 MBTI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저도 뭐 유형 검사를 하기도 했죠, 저는 어떻게 검사를 하던 정말 여러 번 반복을 하던 무조건 'I'로 시작을 합니다. 저를 걷 모습만 보고 그냥 건성건성 보는 사람들은 성향이 영업을 잘할 것 같고 활달하고, 그래서 'E'로 시작할 것이라고 오해합니다. 확실히 다시 말씀을 드리면 저는 'I'입니다. ^^ 알쓸인잡의 출연진 중에 천문학을 하시는 심채경 박사님이 계시는데 알쓸인잡을 마무리하는 자리에서 시청자의 댓글에 '우리는 왜 MBTI에 열광 할까요?'에 대한 내용에 대한 이야기를 하십니다. 그 내용에 국내 기업이 구인에 대한 기준으로 MBTI를 보는 기업이 있다는 것을 말씀하시는데, 해당 내용을 찾아보니 정말로 기사로 올라온 내용이 있었습니다. 재미로 보는 ‘MB..

여러분은 보통 불금이라고 하는 시간에 어떻게 보내시나요..? 뭐 다른 사람들이 보통 말하는 불금은 오후 6시 이후 시간을 말하기는 한데요, 저는 금요일 하루종일과 토요일 하루 종일에 있었던 일을 간단히 기록하려고 합니다. 오늘의 형식은 그냥 일기..?????? 금요일에는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 사업계획 발표가 있었습니다. 더구나 회사 이름을 바꿔 새로운 이름의 선포식도 함께 진행되어서 회사 측면에서 중요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직원 입장에서는 당장 다가오는 특별한 다름은 없을 것이고 그냥 평소와 같이 일을 하면 되기에 이 날의 행사만 잘 즐기기만 하면 되는 것이죠!! 저는 이번 행사에 조금의 보탬이 되는 일을 했습니다. 이전 글에 올렸던 회사 동호회 밴드 연습!! 정확한 연습은 딱 3번 하고 바로 무..

제가 언제 글에 남겼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제가 참 드라마를 보지 않는다고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이유는 제가 감정이입이 너무 잘되서 많이 울고 화도 나고 그래서 힘들어서 보지 않는 것이죠, 제가 잘 못 견디는 감정이 착한 등장인물이 악인에게 당하는 내용이 나올 때입니다. 아주 화가 나고 참기 힘들고... 드라마인지 알면서도 그게 잘 안돼서 보지 않아요, 그런데 이 도깨비는 이상하게 전부 다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책도 장편보다는 단행본을 잘 읽은 편이라 드라마도 단편 드라마 예를 들면 전설의 고향(?) 뭐 이런 한편에 끝나는 것을 주로 보게 되면 보죠, 그런데 대한민국 드라마는 단편의 별로 없죠 ㅠㅠ 대부분은 장편이고 매 편마다 기승전결이 다 있고 항시 힘들어지는 내용이 많죠 그래서 많은 분들이 ..

메가박스 돌비 시네마, 아바타2 대박 멀티플렉스 극장 메가박스의 돌비 시네마 극장 5 지점에서만 '아바타2: 물의 길'로 17만 6천 관객을 동원했다고 합니다. 이로서 메가박스는 해당 상영관에서만 약 32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합니다. 와~~~!! 영화가 재미 있나봐요! 더구나 돌비 사운드로 들으면 무언가 특별한 느낌이 관객에게 전해지는 것 같아 보입니다. 저는 '탑건: 매브릭'을 일반 극장에서 보고 4D에서 보지 못한 것에 대해서 엄청 후회하였는데 이 영화 '아바타2: 물의 길'도 아직 못 보고 있네요 ㅠㅠ 메가박스를 방문한 관객 중에 20번 이나 시청한 관객이 있다고 하니, 정말 꼭 봐야 하는 영화일 듯싶습니다. 관련 기사를 공유합니다. 메가박스 돌비 시네마, '아바타2' 17.6만명 동원 '20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