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티스토리 포럼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2월 6일부터 시행하는 변경된 약관에 대해서 저도 내용을 보려고 합니다. 우선 내용을 보아하니 크게 두개의 조항으로 우리에게 알리고 있습니다. '제9조(서비스 내 광고)' 조항이 신설되었고, '제10조(회원의 의무) 1항(회원의 금지행위)' 내용이 '제11조'로 변경이 되면서 '제9조'에 대한 내용에 상세한 제한 사항을 추가하였습니다. 그런데 신설된 이 조항의 내용이 조금 저는 의아해했습니다. 이유는 카카오가 제공하는 광고는 이미 애드핏이라는 이름으로 블로그 설정에서 관리할 수 있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다만 애드핏 광고를 사용하겠다고 신청을 하면, 해당 블로그에 광고를 넣을 것인지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고 1주 이상 걸린다는 안내가 나오는 것 말고는 이미 카카오..

그렇죠? 아무래도 오뎅탕이죠? 뭔가 어묵 이러면 아무리 맛나게 만들어도 왠지 맛이 없을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납니다. 그래도 우리나라 말은 잘 사용해야 하는데, 그래서 어색하지 않게 만들어야 하는데, 그게 사질 잘 안되죠 ㅠㅠ, 가위! 바위! 보! 이것도 지역마다 다르고 어떤 지역은 일본 냄새가 많이 풍깁니다. 작년에는 일본 제국주의를 대표하는 기업의 로고를 그대로 학교를 대표하는 마크로 그대로 사용하는 이슈가 여러 학교가 있다는 내용이 충격을 주기도 했습니다. 유튜브 비디오머그 채널 발췌 이 내용을 보시면 이 나라 대한민국이 식민통치 기간 35년간(1910 ~ 1945) 얼마나 가스라이팅을 당했기에 자신들이 어떤 행동을 하고 어떤 말을 했는지도 인지 못하는 상태가 지금도 이어지는 것인지 속상하기만 합니..

불편한 편의점 독서 골든벨 이벤트로 받은 문장 수집 노트에 기록된 문장 중 두 번째 선택한 문장으로 오늘 캘리그라피를 만들었습니다. 프로 캘리그라피를 하시는 분처럼은 아니지만 혼자 독학으로 연습해서 그나마 좀 나만의 필체를 만들려고 하는 중이라서 조금은 서툴고 사진으로 찍어 잘 정리했다고 해도 약간은 지저분하지만 그래도 결과물을 만들어 냈다는 것에 제 자신에게 응원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 선택한 글은 이것입니다. 나...... 누군지...... 모르잖아요 뭘 몰라 나 도와주는 사람이죠 이 문장은 독고라는 노숙자 인물이 불편한 편의점 주인공인 편의점 사장 염여사에게 보여준 친절과 인간 다움에 신뢰가 생겨 자신의 편의점에 야간 알바로 일을 시키기 위해서 대화를 나누는 장면에서 나온 말입니다. 글 속에 ..

하루에 한번 꼭 글을 쓰는 시간대인 오늘 아침 약 한달전의 승이때가 생각이나서 그 때 상황을 담는 이야기를 바로 전 글로 남겼었는데, 뭔가 오늘이 날이었는지 구글 애드센스 로그인 후 주소확인이 안되 지급이 보류되었다는 내용과 함께 PIN 번호가 제가 사는 주소로 발송 되었다는 메시지를 본지 대략 일주일 만에 오늘 퇴근하고 집에 들어왔더니 PIN번호가 도착해 있었습니다. 오전에 승인 글을 오후에 주소확인 PIN번호 받은 글을 쓰는 상황이 되어버렸습니다. 출근해서 7시에 시작한 글쓰기가 잘 되지 않아 8시 30분은 되어야 정리가 되었어서 뭔가 기분이 이상했고, 하루 종일 일로 바빠서 보통은 글을 하나 더 쓸까 하는 고민도 하지만 그렇지 못한 상황이어서 더 퇴근길에 발이 무거웠는데 집에와서 구글에서 온 우편물..

안녕하세요 오늘은 구글 애드센스(Google Adsense) 승인받은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정말 간단한 글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요즘 유행하는 강의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잘못 말씀 드리면 강의 홍보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서 조심스럽기만 합니다. 그래서 제가 도움 받은 강의의 링크는 걸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강의 내용 중에 제가 정말 크게 도움을 받은 것은 애드센스 승인받기까지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블로그 초보들에게 준비해야 할 것 그리고 나중에 활성화되었을 때 티스토리 블로그를 여러 개 만들었을 때 쉽게 할 수 있는 준비를 포함한 과정만 모아 놓은 영상이었습니다. 인터넷에 퍼져 있는 여러가지 비슷한 내용을 한 번에 차례대로 확인할 수 있다는 것에는 정말 좋은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요 강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