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전에 복사를 만들어 마시는 내용으로 글을 게시했었습니다. 이번에는 막사입니다. 이 두 가지 술의 공통점은 현주엽이라는 인물과 사이다입니다. 이전에 남긴 복사에 대한 글을 잠시 보고 오겠습니다. 현주엽의 복사 마시다 저는 술을 좋아도 하지만 술자리를 좋아한다고 말하고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제가 정말 그런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술을 좋아하면 많이 마신다는 공식도 성립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는 kihois.com 복사를 마실 때 안주는 편의점에서 1+1월 판매했던 크래미를 먹었었습니다. 오늘은 골뱅이입니다. 골뱅이는 1월 1일 밤 새해맞이 혼술의 안주로 만들어 먹었었는데, 그때는 대파가 없어서 상추와 양파를 넣어 만들었으나 오늘은 마트에서 장 봐온 대파를 활용하여 파채를 만들어 재료로 활용하였습니다..

오늘은 대국민 서비스를 하는 수많은 기업의 포인트 제도에 대해서 간단하게 언급하고 넘어가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실 것이라 생각은 들지만, 그래도 혹시나 다른 생각이 있으신 분은 댓글로 남기시면 저의 생각을 재고해보는데, 그리고 좀 더 풍부한 사고의 능력을 키우는 재료로 잘 사용하겠습니다. 먼저 포인트라는 이름의 제도는 어떤 것일까요? 포인트는 쉽게 표현해서 고객이 특정 기업의 서비스를 사용함에 있어서 비용 지불, 지식의 제공 및 계약에 따라 발생한 수익의 일부를 그 고객에게 다시 제공하는 것을 말합니다. 더 쉽게 직접적으로 표현을 하면 고객이 10,000원짜리 물건을 구매하면 100원의 금액을 별도의 시스템에 적립해 주는 것을 말합니다. 뭐 다들 아시는 내용을 글로 설명하려니 괜히..

하루에 한 번 같은 시간 글을 게시하고 20개가 되던 순간, 바로 구글 애드센스 애드고시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니까 20일만에 시험을 본 것이죠, 그렇게 딱 이틀 만에 승인되었다는 메일을 받고 왜 다들 애드 고시라고 하는 것인지 난 정말 운이 좋은 건가? 아니면 전략을 잘 세운 것인가? 하는 생각에 조금 놀란마음을 부여잡고 또 매일 글을 하루 평균 약 2개가량 글을 쓴 지 2주 반 10달러를 넘어야 주소확인 PIN번호 우편물이 발송된다고 알고 있던 것이 조금씩 수익이 발생하였지만 정말 미약했던 수익에도 불구하고 PIN번호 발송되었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그 일이 있고 나서 정말 딱 일주일 지난날 퇴근 해서 집에 왔더니 우편물이 ^__^ 도착해 있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주소확인 PIN 번호 입력 하루에 한..

지금 티스토리 포럼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2월 6일부터 시행하는 변경된 약관에 대해서 저도 내용을 보려고 합니다. 우선 내용을 보아하니 크게 두개의 조항으로 우리에게 알리고 있습니다. '제9조(서비스 내 광고)' 조항이 신설되었고, '제10조(회원의 의무) 1항(회원의 금지행위)' 내용이 '제11조'로 변경이 되면서 '제9조'에 대한 내용에 상세한 제한 사항을 추가하였습니다. 그런데 신설된 이 조항의 내용이 조금 저는 의아해했습니다. 이유는 카카오가 제공하는 광고는 이미 애드핏이라는 이름으로 블로그 설정에서 관리할 수 있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다만 애드핏 광고를 사용하겠다고 신청을 하면, 해당 블로그에 광고를 넣을 것인지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고 1주 이상 걸린다는 안내가 나오는 것 말고는 이미 카카오..

그렇죠? 아무래도 오뎅탕이죠? 뭔가 어묵 이러면 아무리 맛나게 만들어도 왠지 맛이 없을 것 같은 그런 느낌이 납니다. 그래도 우리나라 말은 잘 사용해야 하는데, 그래서 어색하지 않게 만들어야 하는데, 그게 사질 잘 안되죠 ㅠㅠ, 가위! 바위! 보! 이것도 지역마다 다르고 어떤 지역은 일본 냄새가 많이 풍깁니다. 작년에는 일본 제국주의를 대표하는 기업의 로고를 그대로 학교를 대표하는 마크로 그대로 사용하는 이슈가 여러 학교가 있다는 내용이 충격을 주기도 했습니다. 유튜브 비디오머그 채널 발췌 이 내용을 보시면 이 나라 대한민국이 식민통치 기간 35년간(1910 ~ 1945) 얼마나 가스라이팅을 당했기에 자신들이 어떤 행동을 하고 어떤 말을 했는지도 인지 못하는 상태가 지금도 이어지는 것인지 속상하기만 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