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주민등록등본 어떻게 발급하세요? 이전 어렸을 때 기억을 살펴보면 너무 옛날로 돌아가는 것 같아서, 요즘 코비드 시국만을 기억하는 아이들 아니 지금 30대만 해도 지금 제가 말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할 것 같지만 해본다면 이렇습니다. 우선 신분증을 챙겨 갑니다. 아 이전에 주민등록제도 그러니까 주민등록번호가 언제 확립이 되었는지 보면 1962년 주민등록제도를 개선하고 1968년 개선된 제도가 시행되면서 지금의 제도가 마련되었습니다. 그 이후 한번 주민등록번호 관련하여 재 정비가 있었고, 요즘 세대들은 스스로 경험하여 다 알고 있었겠지만 남자는 1, 여자는 2번으로 시작하는 뒷자리가 모자라 현재는 남자는 3, 여자는 4번으로 시작되죠 그래서 사실 주민번호 뒷자리는 비슷하지만 가족이 꼭 일련번호처럼 보이지..

내년 2023년 띠는 12지 중에서 토끼입니다. 인터넷에서 2023년 띠를 검색하면 계묘년 흑토끼의 해라고 바로 조회가 됩니다. 작년에도 임인년으로 검은 호랑이 띠라고 말을 했었는데 그래서 '왜 검은색이지?' 하는 궁금함이 있었는데, 그러고 보니 내년인 2023년 계묘년 토끼도 흑토끼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또 궁금해지고 있습니다. 또 찾아봐야겠습니다. 왜 띠에 색갈이 있을까? 그러면 임인년의 호랑이는 왜 검은색일까요? 보통 임인년, 계묘년 이렇게 이름이 만들어지는데 계묘년에서 앞자인 '계'는 10간이고 '묘'는 띠를 나타네는 동물인 12지인데 앞에 있는 10간의 글자에 색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임인년에서 '임'이 흑색, '인'이 호랑이 이기 때문에 흑호랑이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럼 10간..

오늘의 추위는 이전부터 계속 지켜봐 왔었습니다. 엄청난 한파가 올 것이라는 예감이 어쩜 그렇게 들어맞는지..., 출근하려고 딸과 아침 5시 50분에 집을 나서면서의 첫 느낌은 바람이었습니다. '바람 바람 바람' 아 김범룡이 생각나는 순간, 요즘에는 밖에서 마스크를 잘하지 않으려 하는데 뭐 오늘은 그냥 바로 마스크를 했습니다. 그래야 조금 찬기가 몸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을 수 있으니까요!! '한파(寒波)' 이전 글에도 남긴 내용이지만, 직역하면 추위의 물결이죠, 그렇습니다 '엄청난 추위가 물결쳐서 다가온다'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폰에서 안내 하는 오늘의 기온은 어제 알려준 기온과는 조금 다르게 낮 기온이 1도 올라간 수준인 -8 ºC로 나왔지만 그래도 체감 기온이라는 것이 있어서 더 추울 것이라는 것..

안녕하세요? 오늘은 문득 청약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동산 경기 침체로 정말 어려운 상황이다 라는 말을 많이 하고 있지만 뉴스를 조금만, 인터넷 소식을 조금만 채근하듯 찾아보면 '그래도 돈을 버는 사람은 있다.'를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그만큼 부동산 관련 소식 중 사실과 중요 정보를 알아내는 능력이나, 능력을 가진 소식 통이 있거나, 경기를 잘 분석할 수 있는 지식을 많이 알고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과 문외한의 차이가 당연히 지금의 부를 만들었다고 볼 수 있는데,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저의 기준에서는 보면 실행력이라 생각합니다. 정보를 정말 잘알고 있어, 분명 여기는 이 지역은, 주식의 경우 이 회사는 분명 오를 것을 알고 그리고 실제로 부동산 가치가 오르고 있는 ..

근로자로 살아가는 것이 많이 힘들다는 것은 다들 잘 아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소상공인 분들은 사업을 유지하는 데 있어서 또한 어려움이 많으시겠지만요, 저는 제가 사장은 해보지는 장사라는 것을 조금 해봐서 조금 아주 조금은 이해가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전에 들었던 강의 중에 참 너무 공감이 가서 한참을 그 말속에 지낸 적이 있었는데 바로 이 내용입니다. '내가 다니는 회사에 또라이가 있어서 다른 회사로 이직했더니 더 심한 또라이가 있더라, 그래서 이런 또라이를 계속 만나느니 내가 회사를 차렸더니 고객이 또라이가 오더라'라는 내용입니다. 정말 맞는 말이라 생각이 들지 않나요? 저는 그렇게 오래 생각을 하면서 순간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사에서는 갑을 잘 만나야 일이 순조롭게 된다라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