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정말 짧게 써야 할 것 같습니다. 또 그러기를 바라 보기도 합니다. 이유는 하나 입니다. 다시 그 상황의 기분이 올라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금 글을 쓰기 시작했음에도 너무 힘듭니다. 내가 걸어온 삶의 부정 지금 것 일해 오면서 사람 간의 문제로 힘든 적이 있었지만 이렇게 일로 인해서 모멸감을 느끼기는 처음이라서 더 힘든 듯싶습니다. 정말 그렇게 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곰곰이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래서 하나하나 정리해 보니 나의 잘못도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그거는 아직도 내 잘못이 아니라고 마음속에서 싸우고 있는 중이라서 더 힘듭니다. 저는 그 사람이 무시가 되었습니다. 사람으로 가 아니라 일로서 무시가 되었습니다. 저는 SW개발자입니다. 그 생활을 1994년 12월부터 했습니다. 나만의 프라..

작년에 회사의 복지로 지급된 밀리의 서재 1년 구독권이 이제 한 달여 남았습니다. 밀리의 서재로 인해서 읽고 싶었던 책이나 가끔 이슈로 올라온 책을 손쉽게 접근해서 읽어볼 수 있어다는 것에 감사하고 더구나 일부 책에서 제공하는 오디오북은 읽고는 싶지만 귀찮아하는 경우에 듣고만 있어도 되는구나 하는 생각에 더 책에 접근하기 편하게 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이 오디오북은 성우의 목소리에 감정이 들어 갈 수밖에 없어서 특히 소설의 경우에는 등장인물의 당시 상황에 맞다고 생각한 느낌의 목소리로 검토를 통해서 녹음을 했다고 하더라도 그 상황을 대하는 개인의 마음이 다를 수 있어서 왠지 이것은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결국은 소설이나 단편 같은 책에 오디오 북이 있으면 이제는 잘 듣지 않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내가 관심 가는 오늘의 뉴스'라는 제목으로 3가지 소식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가끔은 뉴스를 전해 드리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번에는 최대한 저의 생각을 뺀 내용을 전달하되 그래도 약간의 코멘트는 필요하겠죠? 첫번째 소식은 9일 새벽 1시 28분에 강화 서측 해역에서 규모 3.7 지전이 발생했다는 내용입니다. 규모 3.5이상 지진은 지난해 10월 약 70일 전에 충북 괴산군에서 규모 4.1 지진이 일어났었습니다. 해당 지진으로 서울, 경기, 인천에서 신고가 있었으며 강원도에서 1건의 신고가 있었습니다. 신고 내용에 건물이 흔들려서 전쟁이난 것 아닌가 하는 내용도 있었다고 합니다. 확실히 요즘 전쟁을 정치 생명의 도구로 활용하려고 하는 아주 못된 분들이 계시다 보니 이런 신고까지 있..

오늘은 두 가지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하나는 요즘 계속해서 이야기 나오고 있는 시뮬레이션 분야에서 충분히 활용하고 있는 '디지털 트윈'이라는 기술과 또 하나는 우리가 핸드폰 및 여러 가지 기기를 충전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케이블 중에 연결된 기기를 해킹하는 작은 칩 그러니까 컴퓨터가 내장된 케이블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여러분은 어느 쪽이 더 관심이 있으세요? 사람은 모름지기 기본적으로 '관음증'을 가진 동물이라 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저는 해킹 케이블 쪽에 더 호기심이 생기려고 합니다. 디지털 트윈 그럼 먼저 멀티버스 세계관의 끝판왕이 될 '디지털 트윈'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멀티버스는 우리 우주 외에 다른 여러 개의 우주가 각자의 시간과 공간으로 존재한다는 '다중우주론' 자체를 말..

일요일 아침은 항상 비슷한 시간을 보냅니다. 그렇지 않은 가정이 어디에 있을까 생각이 되기는 하지만, 즐겨보는 Youtube, SNS 등을 보면 의외로 그렇지 않은 삶을 사는 사람이 많이 있죠! 아주 오래전 저도 대한민국에 있었던 SNS와 비슷한 서비스에 가입하여 정말 열심히 했던 적이 있습니다. 지금처럼 완벽한 비대면은 아니고 오프라인 모임이 같이 항상 병행되는 면에서는 다른 모습이구나라고 생각을 하기는 해야지만 그래도 열심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온전히 온라인에서만 지인이고, 많은 수의 지인이 서로 얼굴도 모르는 상태로 몇 년 동안 서로의 의견, 그리고 생활이야기를 하며, 힘든 일에 공감하고 위로하고 기쁜 일에 서로 기뻐해 주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가끔은 이런 관계가 맞는 것인가 ..